대륙의 흔한 신발


저희 회사 중국법인 직원분이 보내신 사진입니다.

이 사진하나에 사무실이 초토화~
중국에 연락해서 신발 구해오라고 난리났습니다.

이거 분명 개그 사진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 사진에서 개그코드를 찾을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저희 회사 홈페이지 입니다.


좌측 상단의 로고에 주목.



신발의 로고에 주목



합성아닙니다!


저희 회사 로고를 신발 마크로 박았어요!


...

당연히 허락 안받았죠.
정식 요청이 있었다면 허락 해줄리...는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하지만 전자부품 회사의 로고를 신발 마크로 사용하려 했던 그 심리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

왜 일반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유명 상표도 아닌걸 같다 붙였을까요?

그냥 대륙인들 입장에선 로고가 멋있어 보였나 봅니다. ㅎㅎㅎㅎ


...




회사 차원에서의 대응 자체가 애매할 거 같은...


임원분들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by RisingSun | 2012/02/09 18:27 | 이렇게 살고 있어요 | 트랙백 | 덧글(5)

결혼합니다. ^.^/


잠들었던 블로그를 결혼 소식으로 깨웁니다.


제 반쪽을 채워줄 어여쁜 피앙세를 만나 드디어 결혼합니다. ^^

날짜 / 시간 : 2010년 3월 27일 토 / 오후 1시
장소 : 퀸스 웨딩홀 (일산 소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근처)

http://wed.barunsoncard.com/eWed/mp3love => e청첩장입니다. 게스트란에 덧글 환영합니다. ^^


모쪼록 많이들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주신다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__)(^^)

그동안 국수 언제 먹여주냐고 물어봐주신분들 그리고 제 안부에 관심을 가지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y RisingSun | 2010/03/27 13:00 | 이렇게 살고 있어요 | 트랙백 | 덧글(9)

FF4 ADVANCE for GBA






틈새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

두말할 필요 없는 휴대용 게임기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지하철 퇴근시간에 틈틈히 하는 게임이 이렇게 재밌는줄~ ^^;

더구나 요즘 휴대용 게임기 들은 거치형 게임기의 2~3세대(GBA,NDS) 또는 1세대 전 정도의 스펙을 지니고 있기에(PSP?) MD,SFC,SS,PS에서 느꼈던 스펙의 빈곤함에서 느껴지는 게임 플레이의 스트레스도 없고요.

NDS FF3을 끝내고 야리코미 플레이를 해보려했는데, 왠지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 일단 보류했고, FF3로 FF시리즈에 발동 걸린 만큼 그동안 관심은 많았지만, FC FF3이후 관심은 가졌으나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았던 1세대 FF시리즈(1~6)를 먼저 손대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진행중인 것은 GBA FF4 ADVANCE 입니다.

FF4는 SFC로 플레이 해본일은 없고, 과거 게임월드, 게임뉴스의 공략을 통해 접해본게 전부입니다. PDA등으로 플레이를 시도했던 적인 있는데 오리지널 기기가 아닌 에뮬레이터의 한계로 조작성이나 속도 등의 문제로 원활하게 해볼수는 없었습니다. PC용 에뮬레이터를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시나리오를 중시한 FF시리즈로서 FF6가 나오기 전까지 시리즈 중 최고의 시나리오라는 평가를 많이 들었던 작품으로 알고 있죠. 간혹 시리즈 최강이라는보다  평가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암튼 공략을 보며 머릿속으로 상상 플레이를 했던(^^;) FF4를 드디어 직접 손대보게 된 역사적인 순간이죠. ^^;

지금은 엔터프라이즈 호를 얻은 부분까지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느낌으로는 FF3의 연타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인지 툭툭 치고 마는듯한 전투가 조금 밋밋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시나리오가 진행되면서 등장인물이 변함에 따라 전투 방식이 수시로 바뀌는 점은 꽤 괜찮습니다. FF시리즈중 전투시에 가장 많은 케릭터가 동원되고 교체가 이뤄지는 것이 4편인걸로 아는데(1 2 3-4명, 4-5명, 5-4명, 6-4명, 7-3명, 8-3명, 9-4명, 10-3명:수시로 교체, 11-이건 논외-_-;, 12-아직 제대로 안해봐서 모름), 그만큼 정형화 되지 않고 패턴을 계속 바꿔나가야 하는 점은 전투를 질리지 않게 해줍니다. 체감적으로 3보다 마법 속성의 강력함이 더욱 부각되서 실험 또는 라이브라를 활용하여 적의 약점 찾기에 골몰하게 되더군요. 5명 캐릭터의 커멘드를 정신없이 넣다보면 전투가 시간가는줄 모를 정도 입니다. 아직까지는 극단적으로 HP를 깎아내리는 적들의 공격도 없는 편이라 이러한 정신없는 전투가 괜찮게 느껴집니다.

GBA판은 던전과 마을내에서의 걷는 속도도 빠르게 하여 스피디한 게임이 되었죠. 인카운트율은 높아졌지만, 원작의 느린이동을 생각하면 불만으로 남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SFC판을 접하지 못한 유저들에게서는 이러한 부분이 단점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네요.

FF4를 틈틈히 플레이하고 그 다음에는 최근 발매된 FF5 ADVANCE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FF5는 야리코미적인 특성이 너무 강해서 얼마나 시간을 뺏어갈지 조금은 신경이 쓰이네요. ^^; 그래도 남는 틈새 시간에 게임하기 만큼은 지켜나갈 겁니다. 그것이 휴대용 게임기의 장점이니까요.
 
 
이미지 출처는 square-enix 홈페이지 입니다. 적당한 이미지를 찾을수 없어서요.
흔히 볼수있는거 걍 따운받긴 많이 거시기 하고...-_-;

by RisingSun | 2006/10/16 02:09 | GAME GOSSIP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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